안녕하세요, 민이멀이에오!👋🏼 제가 어제 야밤에 구글에서 메일이 온 거 있죠? 뭐지 뭐가 올 일이 있나 했더니, 이런 메일도 보내주는군요? 다들 받아보신곤가요🤭 우선 다행히 기분 좋은 메일이었습니당📨 아유 일단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달 수익이 없으니까 당연히 증가입니다 😭😭 근데 1000% 라고 해주니 아주 떼돈 번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입은 쑥스러워서 일단 가려봅네다.. 소소함 많아서 가리는게 아님미닼ㅋㅋㅋㅋㅋ) 이 메일안에 광고 게재된 횟수, 모바일 페이지뷰 점유율,클릭율도 퍼센티지로 알려주네요? 그리고 티스토리 +82 일차 입니다 :-) 누적 3만을 넘었어요 ♡ 저에겐 아주 큰 행복이었답니다 ㅎㅎㅎ 그동안 1일1포스팅을 꾸준히 했었고, 한달 전 부터 뭔가 네*..

안녕하세요, 민이멀이에오! 오늘은 또 성수 나들이를 하고 오게 됐는데용! 성수동 여러 곳을 다녔는데, 쪼개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당 🙂 먼저 스튜디오 겸 카페 ‘레이어10’ 소개해드릴게요! 이건 제가 오늘 타고 온 광역버스 인데 (동탄살암) 평소 성수동 갈 때 타던 버스가 아니고 다른 버스를 탔는데 잠실에서 갈아타더라구여^^? ㅋㅑ 커튼 탁 쳤는데 롯데타워랑 눈 마주쳤어여 👀날두 좋구 함 찍어보았습니다. 뚝섬역 4번출구에서 가깝더라구요~!!! 레이어10 금방 도착했습니다! 옆에 건물 공사중이더라구요 😭 오늘 주말끼고 공휴일까지 합쳐서 다들 휴가를 갔는지 지하철도 조용하고 성수동 길이 이렇게 조용하기는 또 처음인거 같아요 🤭 공사하는 쪽으로 들어가서 찍으면 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공사중이라 들어갈..

안녕하세요. 민이멀이에오! 어렸을 때 (?) 친구들이랑 진짜 자주 갔었던, 피자헛 / 미스터피자 ~!! 제 또래이신 분들은 완전 공감하실 듯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이런데 가는거라면 샐러드바 먹으러 가는거잖아요? 피자헛은 샐러드바 거의 다 없어진걸로 알아요. 그래도 아직 '미스터피자'가 샐러드바가 살아 남아 있다는 거~!!!! 여기서 포장 자주 했었는데 오늘은 오픈시간 대에 갔어서 사람들도 없구 매장에서 먹고 가기로! 미스터피자 동탄카림점 매일 11:00-22:00 포장, 배달 방문포장 30% 할인 프리미엄 피자뷔페 운영 (평일 10,900원 / 주말 12,900원) 매장 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잉? 없네여 ㅇ_ㅇ 당황스럽습니다. 여기 엄청 깨끗하고 좌석도 큼직 하고 좋아요. 메뉴판은 귀엽게 피자 모양이..

안녕하세요. 민이멀이에오! 동탄호수공원 레이크꼬모 CGV에 씽크홀 영화 예매를 해서 그 전에 점심으로 '삼청동국수' 를 먹었어요. 바로 옆에 붙어서 삼청동샤브도 있는데 고민하다가 약간 분식류도 땡겨서 삼청동국수를 택했어요! 삼청동국수 11:00-22: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셀프운영매장 아기의자 있음 저희가 점심시간 전에 11시 50분 쯤? 들어와서 자리가 꽤 많더라구요. 셀프운영매장이라 반찬도 셀프, 물도 셀프, 음식 나오는 곳에서 음식도 직접 받아옵니다. 물론 다 먹고 식기 반납도 직접! 삼청동국수의 메뉴들이고,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입니다. 이것 저것 많이 시킨거 같은데 총 결제 금액은 꽤 괜찮은 듯 해요. 꽤 빨리 메뉴가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뭐 많이 시킨거 같네요 ㅎㅎㅎ 저도 ..

안녕하세요. 민이멀이에오! 간만에 어제 저녁은 버거킹을 주문해 먹었네요. 맥날파지만 맥세권이 아니라 넘 서운^^ 이쯤이면 2동탄 맥날 하나 생길 때 안됐나요...?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니 8월 할인 이벤트들이 뜨더라구요! 아니 햄버거 사진 어쩜 이렇게 예쁘게도 찍어놨는지 ㅎㅎㅎ 눈에 안 보일 수가 없네요. 그래서 홀라당 넘어가서 생각지도 않은 스태커4와퍼, 하나는 혹시 모르니까 평소에 먹던 통새우와퍼주니어 라지세트로 주문했어요. 스태커4와퍼버거는 딜리버리 가격이 무려 13,600원 단품가격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대신 8월 16일까지 5000원 할인해줘서 특별히 시켜보았네요 ㅎㅎㅎ 그러면 8,600원에 먹는거네요 :-) 그리고 이벤트에 통새우 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할라피뇨와퍼는 각 3900원 되어있는데..

안녕하세요. 민이멀이에오! 후~ 원래 집에서 이런거 잘 안하는데 하게 된 이유는^^.. 엄마가 지인이 자두농사(?)를 지으셨다고 팔게 됐는데 그걸 사주셨다네요. 무려 5kg...를 보내주셨답니다. 자두가 복숭아랑 섞어 논 듯한 자두 맛인데 아무튼 좀 달진 않았어요.. 그래서 남편 거의 입도 안 대고 제가 몇 날 며칠로 한 두개씩 먹고 이만큼 남은 아이들인데 보시다시피 곧 버려야 될 판이겠더라구요. 심폐소생 하자 싶어서 '자두청'을 하기로 했답니다. 재 료 자두 / 설탕 자두와 설탕은 1:1 비율 레몬즙 조금 유리병 베이킹소다,식초 (자두세척) 1. 자두를 넣은 볼에 물을 물을 받고 베이킹소다1, 식초1을 넣고 담가준 후 뽀독뽀독 문질러 씻어주세요. 2.청 담글 때는 물기가 있으면 빨리 상할 수 있으니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