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맛집 도동집 다녀왔떠요
이미 너무 유명한 도동집에 다녀왔어요 일단 당연히 줄서있더라구요, 애매한 시간대라 그나마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 이모님들 일 되게 착착 잘 하시는거같아요 빨리빨리 돌아감 제가 젤 맛있게 먹은 친구라 맨 앞에, 글고 대표사진도 해야겠다 이미 짭쪼름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찍어먹는 것도 필요 없더라구요~ 바삭 짭쫄 굿 알쓰지만 맥주한잔 빠질 수 없쥬 낮에는 빨간 얼굴이 거슬려서 잘 안마시지만 안주가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투명병 카스는 첨 먹어봤는데 괜히 깔끔한 맛인거 같애^^ 비주얼보고 완전 반한 명란계란말이 포슬포슬하니 넘 부드러웠음 ㅠㅠ... 식기 전에 드시라고 합니당 이유가 있더라구요 약간 식고 먹으면 비릴 수 있음! 국수는 개인 사진이 없네염^^ 뒤에 우루루 나와서 급하게 찍느라 단체샷만 ..
2021.05.29